항공권 예약 후 영문명 변경 가능한가요? | 항공사 규정 및 처리 방법
항공권 예약 후, 예약한 영문명에 오타가 발생하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, 항공사별로 영문명 변경 규정과 처리 방법이 다릅니다.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영문명 수정이 가능하지만,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, 일정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주요 항공사별 영문명 변경 규정과 수수료, 처리 기간 등을 안내하며, 예약 후 영문명을 수정하려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영문명 변경 방법 바로가기
항공사별 영문명 변경 규정
항공사 | 영문명 변경 가능 여부 | 수수료 | 처리 기간 |
---|---|---|---|
대한항공 | 가능 (간단한 철자 수정) | 수수료 없음 (오타 수정 시) | 1~2일 이내 처리 |
아시아나항공 | 가능 (철자 오류 수정 가능) | 약 1만원 (오타 수정 시) | 1~3일 |
제주항공 | 가능 (간단한 철자 수정만 가능) | 수수료 없음 | 즉시 처리 가능 (온라인 변경 가능) |
티웨이항공 | 가능 (간단한 철자 수정) | 약 5,000원 (오타 수정 시) | 1~2일 |
에어프랑스 | 가능 (철자 오류 수정 가능) | 수수료 없음 | 3일 이내 처리 |
영문명 변경 시 유의사항
-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: 이름 변경, 성/이름 변경 등 (주요 변경은 불가)
- 단순 철자 오류나 오타 수정은 무료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항공사별로 수수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,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영문명 변경 후 예약 확인서 재발급을 요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.
영문명 변경 관련 자주 묻는 질문
※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, 변경 가능한 기간과 수수료를 반드시 확인한 후, 변경 요청을 하세요. 철자 오타가 아닌 이름 변경의 경우 별도의 서류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